자연이 선물한 '레몬머틀' 전문샵 - 네이처샵

Maker’s 스토리

2000년대 들어 한국은 봄마다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에 시달렸는데,
2017년경부터는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은
손가락을 꼽을 정도로 줄어들었고, 미세먼지 수치는 계속 ‘나쁨’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스트레스지수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한국인들의 커피소비는 세계 1위를 갱신하며
카페인 중독으로 인한 수면장애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었습니다.

자연으로부터 천연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는 커져갔지만, 세상은 점점 천연을
흉내낸 인공 향, 색소, 감미료 등을 만들어내기 바빴습니다.

네이처샵과 건강한 자연주의라이프, 함께 시작해요!!

2016년경 우연한 기회에 레몬머틀을 만나게 되었고, 레몬보다 더
진한 레몬머틀의 천연 향을 경험하고 완전히 '레몬머틀'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30대 초 폐암수술과 항암치료로 호흡기가 많이 약했던 저는
‘레몬머틀이 호주에서 천식이 있는 아이들에게 먹이는 민간요법’이라는 말을 듣고
매일 레몬머틀티를 마셨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20대때부터
저를 힘들게 했던 가래가 줄어들고 알러지가 있던 피부도 좋아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20년 넘게 광고기획자로 커뮤니케이션회사를 운영해온 저는 겁없이 레몬머틀의 원산지인 호주로
이 허브의 깊은 맛과 향을 찾아 떠났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호주 청정 열대우림 속에서
깨끗한 공기, 토양, 햇볕을 듬뿍 받고 자란 최고 품질의 레몬머틀을 만났습니다.

세상에는 몸에 좋은 것들이 많지만, 저는 청정 자연의 선물인 '레몬머틀'을 널리 알리고
필요한 분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또 건강한 생각을 가진 분들과
레몬머틀의 건강한 에너지를 그대로 담은 다양한 제품을 세상에 선보이고 싶습니다.

레몬머틀의 고향, 호주 출장
레몬머틀 농장과 레몬머틀 야생 숲 방문